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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희동칼국수 — 비 오는 날 아이 친구들과 사골 칼국수

비 오는 날 아이 친구 아홉 명이 연희동칼국수에서 사골 칼국수·수육을 먹었다. 겉절이·백김치, 다섯 시 넘어 한산한 시간대·2~3층 자리 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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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걷고,
아이들과 살아갑니다.

제약회사 다니는 아빠의 식도락, 가족 나들이, 생활 기록. 맛집 인증보다 다시 가고 싶은지, 아이들과 편한지가 기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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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y-shareable food & travel notes. Seoul and beyond.